토트넘 [ 1 ] vs 첼시 [ 4 ] 토트넘 아쉬운 패배, 토트넘 연승이 멈추었다 손흥민와 토트넘의 경기는 계속 기대가 된다. 첼시 니콜라 잭슨 헤트트릭 , 토트넘 2명이 퇴장 (안타까운 부분)

11월 7일 화요일 새벽 5시 토트넘 vs 첼시전이 열렸습니다.  토트넘 홈경기 첼시는 원정경기였고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로 토트넘의 연승 행진이 다시 이어질지 손흥민 선수가 또 골을 넣을지가 너무나 궁금하고 희망을 갖고 지켜 보던 경기 였는데 아쉽네요. 

 

첼시는 포체티노 감독님, 토트넘은 포스테글루 감독님 두분의 전술도 멋지고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의 모습도 멋졌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골을 넣을려고 하는 토트넘 예전 토트넘이 아니건 확실하네요. 큰 변화를 가져온 토트넘 앞으로 경기 기록이 기대 됩니다.

 

하지만 결국 첼시의 니콜라 잭슨 헤트트릭 기록하며 결국 4대 1 안타깝게 토트넘이 졌네요. 트토넘에서 2명이 퇴장 당한게 뼈아프게 안타깝네요. 퇴장이 없었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그렇지만 2명이 퇴장당한 상태에서 주축 선수들이 빠지게된 상태에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너무 잘 싸웠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뛴 손흥민 선수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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